드라이브 클럽 질렀습니다.

드라이브 클럽을 질렀습니다.

PSN+ 체험판을 해보고 별로네 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질렀습니다.

휠로 해보는게 아니라서 조작감은 정확히 파악이 되질 않지만.

패드로 해도 뭐 그냥 그냥 할만하더군요.

원래 태생이 아케이드 게임인 만큼 패드 플레이에 좋게 만들었겠죠.

맘에 안드는건 사운드인데

처음부터 뭔가 이거 아무리 들어도 스테레오 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오늘 사면서 알게 됬는데

돌비 프로로직2 마크가 찍혀있더군요 ㅜ.ㅜ;

플삼에서는 스테레오로 나오면 일반 PCM으로 

5.1 채널 지원 게임이면 DD나 DTS로 나왔는데 플포부터는 그게 안되더군요.

무조건 기기 세팅값으로 변환해서 나오는듯 싶습니다.

쩝…

조금 더 달려봐야겠습니다.

이건 체험판으로 패드로 플레이 했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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