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페졸드의 WPF 책 질렀습니다.

찰스 페졸드의 WPF책 지른게 도착했습니다.
알라딘에서 분철옵션이 있어서 이용해봤네요.
이 옵션은 대학교제 살때 쓰면 참 좋을거 같아요.

두꺼운책이였지만 이렇게 쫙펴서 볼수 있고

이렇게 접어서 볼수도 있습니다.
스프링 처리도 깔끔하게 됬고요.

단지 아쉬운건 첫권이랑 마지막권은 원본책자의 표지와 맨 뒷표지를 사용해서 알수 있지만
중간책은 그냥 일반 플라스틱케이스와 도화지만 이용해서 별도의 표기를 하지 않으면 이게 어느순서인지 알수 없네요.

이제 C#도 공부해야겠습니다.
공부는 별로 하지도 않으면서 책만 줄줄이 사는 느낌이 든다는

책 내용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다들 페졸드 책은 바이블 취급하니 좋겠죠.

사실 페졸드 네임 붙은 책은 한번도 사본적 없고 대학교 도서관에서 본게 다네요.
너무 두꺼운책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요. (보기 힘듬)


Comments

“찰스 페졸드의 WPF 책 질렀습니다.”에 대한 3개의 응답

  1. 박재혁 아바타

    찰스 WPF 책을 너무나도 읽고싶은 WPF 개발자입니다 현재 재고가 아예 없고 중고 가격도 너무 높아 연락드립니다 혹시 중고로 판매할 의향이 있으시나요? 너무나도 읽고싶어 이렇게 답글 남깁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1. 몇년전에 중고로 처분했습니다.

    2. 학교도서관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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