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till TRON G10 질렀습니다.

제가 쓸려고 산건 아니고 부모님 컴터 마우스가 이상하다고 해서 하나 질렀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하지만 마우스는 저렴한거는 다나와 인기 게이밍 마우스가 딱 좋은거 같습니다.

인기순으로 정렬하니 보통 러버코팅된걸 많이들 사는거 같은데 저는 그거 녹아내리는거 때문에 그냥 화이트 플라스틱으로 질렀습니다.

제품 받아보니 재질감이 뭔가 많이 원가절감형이네요.

이것도 한 2년 별 탈 없이 버텨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Maxtill TRON G10 질렀습니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호~ 축하드립니다

    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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