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플러스 싱크 정수 자바라 헤드 질렀습니다.

재작년 12월쯤에 샤워플러스에서 나온 아쿠아듀오를 질러서 쓰고 있었습니다.

연결부분이 금속이라 튼튼할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플라스틱 부분에 금이 가서 물이 새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새로 구매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면 18,000원 가량 하던데 롯데마트 가니 다른 이름으로 16500원에 팔길래 사왔습니다. 구입할때 기존에 필터를 여러개 사둔게 있어서 호환될까 걱정했는데 걍 똑같네요.

제조원이 샤워플러스인데 단순히 이름 스티커만 변경한듯 싶습니다. (포장의 간소화랑)

분리해놓은 상태인데 상판에 저 금속 근처 플라스틱에 미세하게 금이 가서 수압에 의해 물이 새길래 임시로 순간접착제를 발라줬지만 큰 도움은 안됬습니다.

이거는 쇼핑몰 돌아다니다가 본 어느 질문글 때문입니다.
어느 구매자가 자기가 기존에 쓰던제품에서 저 스프링 부분이 녹슨걸 발견해서 새로 살려고 하는데 이 제품은 괜찮냐 라는 질문이었죠.

답변으로 자기네 제품은 밀봉이 되어 있어서 상관없다 라고 달렸는데.. 지금 뜯어보니 그냥 노출되어 있었네요.

원리는 스프링의 장력으로 쇠구슬을 누르는 방식입니다. 1년 가량 사용했지만 스프링이나 쇠구술에 녹이 슬진 않았습니다.

롯데마트에서 새로 구입한 것은 쇠구슬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단가절감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엔 그냥 스프링과 구슬을 빼내고 사용중입니다.
그러면 노즐 변화로 물 세기 조절이 되진 않지만 딱히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해서 그냥 씁니다.

이전에 샀던 아쿠아듀오랑 필터도 호환되니 막 굴려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이놈도 왠지 필터 다쓰기 전에 맛갈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Linsoo 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