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러시2 엔딩봤습니다.

작년 12월 PSN+ 무료게임 그래비티 러시2 엔딩봤습니다.
이거 1에 비해서 엄청 분량 많아졌군요. 생각보다 오래했습니다.

일단 트로피는 여기까지만 하고 포기…
챌린지 임무는 컨트롤을 얼마나 잘하냐인데… 똥손이라 잘 되지도 않아서 걍 포기
이외 누적 트로피는 채굴노가다도 해야 하고 이것저것 노가다 할게 많아서 걍 포기

내용이 있는 사이드 스토리까지만 다 깼는데 … 이거 하다가 몇번 집어던졌네요.

오진 술집 못가게 하는 사이드 미션… 와.. 걍 욕나옴…
이것만 아니였으면 아마 더 했을텐데… 이거 한참 삽질하고 빨리 엔딩보고 지우자 라는 생각 들더군요.

사이드 미션 중간중간 나오는 컷신…

초딩을 상대로 전력을 다하는 캣씨!

이 복장스킨은  초반에만 가능하고 그 뒤론 그 오리지날 복장으로 바뀜.
개인적으론 이 스킨이 제일 좋은듯

자체 사진 찍는 기능으로 찍은것중 위 두개가 가장 잘 나왔습니다. ㅎㅎ

게임을 전체적으로 평하자면…
1편을 엔딩보고 바로 이어서 했으면 좋은데 간격이 길어서 뭔가 까먹은게 많은데 보조설명 없이 나오는게 좀 많음.
그걸 다 기억하고 있다면 진짜 재미있고 잘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난 기억력이 별로라 까먹은게 많아서 플레이 하다가 1편 스토리 공략을 다시 찾아보곤 했음.
뭐 그래도 재미는 있음. 프레임도 잘 나오고 노래도 괜찮음.

단점이라면 이건 개인 취향이긴 한데 주인공이 보스한테 줘 터지다가 주변에서 “힘내라 힘!!!” 하는 응원 하면 갑자기 파워업 해서 보스 물리치는 그런 전개…. 이런거 싫어 하는데 이게 좀 있음.
그리고 주인공 출생의 비밀이라던지…

아무튼 재미는 있으니 PSN+ 무료로 받으신분들은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Linsoo 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