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104를 질렀습니다.

JBL 104

JBL 104를 질렀습니다.

샤오미 큐브박스2로 대충 1년정도 버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 질렀습니다.
후보로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결정적으로

이 유툽 보고 이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작년 12월쯤에 E-Bay에서 50달러 정도에 팔았던거 같았는데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이 제품에 대해 몰랐다가 그 이후에 알게 되서 아마존에서 할인만 기다렸는데 참다참다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엔

아마존 주문내역

88.97 USD의 가격으로 질렀습니다.

아마존 결재 내역

배송비는 29.11 USD가 나왔습니다.
기가바이트 랜카드 제외하면 약 2달러 정도 떨어지던데 어차피 랜카드 살려고 했던거고 랜카드 포함해야지만 신한 프로모션이 되서 걍 다 질렀네요.

이번생에 가능할지 아닐지 모르지만 집사기 전엔 이렇게 스테레오로 만족하다가 나중에 집장만하면 다시 애트모스로 꾸며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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