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ing Paradise 엔딩봤습니다.

프리버드 게임즈의 세번째(?) 이야기 파인딩 파라다이스 엔딩봤습니다.
이 게임 엔딩을 보면 A Bird Story의 지루함을 해소할수 있습니다.

이 회사 게임은 몇개 안되지만 대부분 이전작을 해봐야 알수 있는 장면들이 종종 나와서 꼭 투더문 부터 시작해서 쭈욱 플레이 해보시길 권합니다.

엔딩 보면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인데 이게 스토리 순서입니다.
지그문트 미니소드는 투더문 사면 딸려오는 DLC입니다.

게임 스샷도 찍어 놓은건 많은데 스포일러 때문에 막 올릴수 없고 대충 별 의미 없는것들만 올립니다.

플레이 하다 보면 하나 인상 깊었던게 위 장면에서 에바로 플레이 할때 콜린의 아들인 애셔가 따라다닙니다. 근데 저 문 뒤에는 화장실이 있는데

여길 들어가면 애셔가 따라오지 않습니다.

화장실 윗쪽문으로 나오면 그제서야 뒤에 애셔가 따라옵니다.
여자캐릭터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뒤에 캐릭들은 따라들어가지 않도록 스크립트 짠게 진짜 세세한부분까지 신경 많이 쓴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진행하다 보면 콜린이랑 투더문 주인공인 조니랑 같은 학교 출신인게 나옵니다.

그리고 원래 콜린이랑 리버(투더문 여주인공)랑 짝꿍이었는데 콜린이 조니(투더문 주인공)한테 양보해줍니다.

개발자가 새랑 고양이 정말 많이 좋아하는듯.

파인딩 파라다이스 아이콘이나 포스터에 나오는 장면.

에바 로잘린의 취향은 해파리…

 

여기 아래 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어요. 그러니 아직 플레이 안한 사람은 뒤로가기 누르세요.

 

 

 

 

 

 

 

 

 

 

 

 

 

 

 

 

 

 

 

이 부분에서 진짜 눈물 줄줄줄

 

 

 

 

하지만 너는 불가능한 것들을 상상하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해버렸어…
Finding Paradise

 

올해 플레이 한 게임중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론 투더문 보다 더 좋은거 같습니다.

이 게임의 단점이라면 제발 좀 게임 엔진을 바꾸던지 아님 해상도 조절 좀 어떻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것도 아니면 스팀 스샷 기능 지원하게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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