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카뱅 들어갔을때 이벤트 응모 하는거 있어서 별 생각 없이 신청했는데 당첨되서 신청했던게 도착했습니다.
요즘은 지역화폐만 쓰느라고 (캐시백이 10%니) 카뱅 거의 안쓰긴 하지만 어차피 카드 유효기간도 얼마 안남았길래 새 카드로 겸사겸사죠.
개인적으론 춘식이보다 라이언이 더 좋긴 한데 박가네 유툽을 보다 보니 어쩌다가 춘식이로 선택하게 됬네요.
보통 카드 교체하면 기존카드는 폐기 하는데 얘는 살짝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딱히 쓸때 있는건 아닌데 뭔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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