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Series X 질렀습니다.


그동안 PS4로 버티다가 드디어 되팔이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저한테도 기회가 와서 질렀습니다.

정가는 598,000원인데 네이버 적립 포인트 받아서 실질적으로는 약 545,150원에 구입했습니다.
결재는 23일날 오후2시에 했고 금요일에 운송장 번호 입력됬고 일요일 오전에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PS4에서 PS5로 가지 않고 Xbox로 건너온 이유는 게임패스랑 소니가 PS4게임 PS5용으로 출시하면서 돈 새로 받는걸 보고 맘에 안들어서 입니다.

게임패스는 지마켓과 옥션 할인쿠폰을 써서 (45,750원 x 3년) – (스마일캐시 적립 2,745원) + (얼티밋전환 1023원) = 135,528원이 들었습니다.

하루정도 돌려본 소감을 간단하게 적으면… XSX 아니라 XSS 중고를 살껄 이라는 살짝 후회중입니다.
최신게임 몇개를 돌리면서 “최신 기술 죽이네!! 4K 쨍한거 보라!” 라는 만족감에 젖어있었는데 나중에 스샷 파일 정리 하다보니 그게 4K가 아니라 FHD 플레이 였습니다. (제가 설정에 FHD로 고정을 해서)
FHD 에서 이정도 라면 차라리 소비전력도 적게 먹고 발열도 적은 XSS가 더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XSX 사기 전에 당근마켓에서 살까 말까 하던 XSS 중고가 23만원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미 지난일이니 잊고 PS4처럼 8년 이상 잘 굴러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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