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컴퓨터

군대간 사촌동생이 필기구랑 연습장좀 보내달라는 연락이 와서 빗발치는 눈을 뚫고 문구점에 다녀왔다.

문구점에 갔더니 케이스 뚜껑으로 쓰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드는 아크릴판이 있어서 살려고 했다가 8000원 딱지를 보고 포기. 돌아서는데 책받침 두께의 플라스틱이 잔뜩 쌓여있어서 살펴보고 괜찮다 싶어서 한장 구입해서 집에 돌아옴.

 

아차!!! 필기구….


Comments

“나의 컴퓨터”에 대한 3개의 응답

  1. 군바리 아바타

    그래서 필기구가 늦게 도착한건가.. -_-

    1. 머 대충 -_-;;

  2. 오오~ 케이스 멋지네.. 초 부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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