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주고가신 하드랑 쿨러!

지난주에 질렀던 250기가 삼성 하드와 잘만 VF700-AlCu Led 쿨러
굳이 그래픽카드 쿨러를 살 필요는 없었지만 헝그리 사일런스가 덜덜거리는 소리를 내서 하나 질러줌.

구입전에 보드 칩셋 방열판 간섭이 걱정되었는데 방열판을 살짝 구부려서 해결했다.

그래픽카드 쿨러를 떼 봤다. 서멀구리스가 떡칠이 되어 있군.

깔끔하게 잘 닦아줬다. 코어 주변부 스폰지는 방열판이 코어 깨먹는거 방지 할려고 달린듯.
코어도 잘 닦으니 반짝 반짝 빛이 남.

쿨러 무게에 의해 그래픽카드가 휘는걸 방지하기 위해 뒤에 지지대를 설치함.

장착 완료 모습임.
처음에는 보드칩셋 방열판 간섭 생각해서 램에 방열판을 다 안붙였는데 막상 설치하니 별 문제가 없어서 나중에 다시 다 붙여줬다. 근데 사진은 안찍었네.

처음은 무소음 모드로 연결했다. 온도는 약 40도.
오리지날 쿨러가 평균 55~60도 였었고 헝그리 사일런스로 50~55도 정도로 내렸었는데 이건 40도다. 켠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역시나 시간이 지나니 43도 정도로 살짝 오름.

이번엔 유소음 모드로 연결했다.
팬소리가 엄청나다. 처음으로 파워팬소리 보다 더 큰소리를 들었다.
근데 온도는 큰 변화가 없다 그냥 40도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다.
그래서 그냥 무소음 모드로 쓰기로 했다.

댓글 1개

  1. 이 삼성 250기가 최근에 버림
    고장난건 아니고 용량 딸리면서 진동크고 소음 크고 느리기도 해서
    재활용 가전제품 버리는데 가져다 놓았더니 누가 주워가더라.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