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료 보리…

군대 있을때 대민지원 나가서 마셨던 맥주가 생각나서 나옴.
집에 와서 보니 안주는 안사왔네… 그냥 같이 사온 맥콜을 안주삼아 마신 흑맥주.
생긴거랑 주원료는 같은데 어찌 이리 맛이 다른건가..


Comments

“주원료 보리…”에 대한 5개의 응답

  1. 요즘은 구식 방법 안쓴다네;;;

  2. gma…그렇군…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마음을 비우고 다시 마셔보게나..
    아님 불을 꺼놓고 어둠 속에서 그 옛날 유명한 스님이 그랬던 것처럼

    1. 흠…
      해골바가지에 술을 담아 마셔야 하는건가..

    2. 그렇지..!!!! 제대로 이해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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