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하천

학교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자다가 늦게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는중인데..
하천에 황새로 추정되는 새 한마리가 바위위에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었음.

허겁지겁 디카를 꺼내니 그새 날라갔네.


Comments

“학교 앞 하천”에 대한 3개의 응답

  1. 시원해 보이는군.. 아까 저녁 8시에 요 앞 편의점 갔다오는 데도 더워서 .

    1. 흠.. 편의점에서 무슨짓을 한건지 궁금스럽군..

    2. 컵라면을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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