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Audigy2zs 결국 팔기로 했다. EAX를 제외하면 다른 기능들은 거의 쓰지도 않게되서 굳이 이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ㅌ Audigy2zs를 떼고 텅빈 슬롯을 보니 마음도 허전하네. 작년 겨울쯤에 왔던 녀석.. 근 일년동안 많은 즐거움을 줬던 audigy2zs 이제 새 주인을 찾아 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