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버렸다… 놋북을…

삼보 에버라텍 4200 하판을 뜯었습니다. 이유는 램확장을 위해서입니다.
좀 치사한게 램 슬롯에 램 추가 하는것도 워런티씰을 날려야 합니다 -_-;
그리고 더 치사한건 램슬롯 두개중 하나는 키보드 밑쪽에 있는데 출고할때 기본램을 거기에 끼우고 출고 하면 나중에 확장이 매우 용이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하판쪽에 램을 끼워서 출고해서 램확장할려면 하판 뜯고 키보드도 뜯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직 지른 램이 도착한게 아니라서 미리 뜯은김에 기본램을 이쪽으로 옮겼다.
새거 오면 손쉽게 뜯을수 있는 하판쪽에 달아야지.

보드칩셋은 저런 방열판 하나로 발열이 해소가 되는건가???

기본하드인데 무자게 느림.

무선랜카드인데 안테나선은 액정위쪽으로 연결되어 있다.

지른 램이나 빨리 왔으면 좋겠네.


Comments

“뜯어버렸다… 놋북을…”에 대한 2개의 응답

  1. 최근 놋북엔 개인 사용자들이 바로 확장할 수 있게 따로 해놨는데 이건.. 안습이군..

    1. 뜯지 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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