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

학교 식당가는 길에 봤던 청설모(?). 이곳을 지금은 뭔가 짓는다고 나무를 전부 베어버렸다.


Comments

“청설모(?)”에 대한 4개의 응답

  1. 사실 청설모는…… 국내에선… 좀 해악하지.. 새라든가.. 다람쥐를 잡아 먹으니..

    1. 뭐 그건 인간도 마찬가지지…

  2. gma..우리학교 근처야산에서도 종종 보이더군

    1. 흠… 그렇지 자연은 소중한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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