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을 올라갔어요… 저녁을 먹고 소화 시키기 위해서 남산에 올랐습니다. 배가 불러서 그런지 평소보다 배는 힘든거 같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시간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밝았습니다. 산속에선 나무 때문에 금방 어두워지는거 같습니다. 해가 지니 운동기기들이 뭔가 을씨년스러워지네요. 하산중…
남산이라…. 마지막으로 간게 고등학교 때 소풍이랍시고 간게 끝이었군..
자전거 타고 다운힐 하면 재미있겠군 저기는…
하게나…
흠…남산이라 하면….예전 국XX을 말하는건가…
어딜 말하는건지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