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내 자리 모습…

회사에서 내자리 벽면쪽이 유리라 그런지 어둡게 나왔다.
노트북은 개인 놋북인데(삼보 에버라텍) 너무 활용도가 없어서 회사 들고 나와서 메인PC로 사용중임.

컴퓨터로 놋북 하나만 있는게 이래저래 선정리라던지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도 데탑을 처분하고 놋북 하나만 쓸까 라는 생각도 해봄. 어차피 놋북가지고 인터넷 정도 밖에 안하니깐.

그나저나 Inspire T7700이 빨리 팔려야 하는데 잘 안팔리네..


Comments

“회사에서 내 자리 모습…”에 대한 2개의 응답

  1. 와우~ 선풍기가 제가 실험실서 쓰는거랑 같네요~
    다만.. 학교에 납품되는 컴들이 죄다 43센치(도량형 통일) 모니터 . 쳇;;

    1. 저 선풍기 제가 별도로 구입한거지요..
      에어콘 틀고 선풍기 틀면 효과 200% 증가!!!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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