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ar를 보고 왔습니다..

심형래의 최신작 디워 오늘 개봉하길래 헐래벌떡 걸어가서 봤습니다.
인터넷에선 악평이 즐비하지만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쉽게 생각한 부분은… 왜 탱크는 폼인가 포 좀 많이 쏘면 안되나??? 인간편은 대부분 총만 쏩니다. 심지어 헬기도 총만… 그에 반해 괴물들은 등에 달린 로켓도 많이 쏩니다.

도사님 싸울땐 장풍 쏘는데 거기서 불꽃튀는 CG는 차라리 빼는게 나았을거라 생각. 스타워즈처럼 공간 일그러지는 그런 효과가 더 어울렸을텐데. 후레시맨 생각나는 장면이었습니다.

암튼 영화 대박나서 다음엔 더 재미있는거 만들어 주시길

 

극장 매너 없는 사람 많았음.
영화 시작하고 15분이 지났는데 계속 사람들 들락거리고 늦게 왔으면 최소한 화면 가리지 않게 수그리고 다녀야 하는데 당당하게 서서 남 안보이게 하는 넘들.
덕분에 초반부에 이든한테 전설 이야기 해주는것을 제대로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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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한국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 합니다.아 원래 디워 상영시간 20분 정도 짤렸답니다
    영등위(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조선시대 배경에서 싸누는 씬이랑 기타 전투씬
    지금 심감독님 재미교포 어던사람이 소송걸린것도 있고해서 12관람가에다가 삭제한 분량으로 상영 한다고 허락 맡아서 약간 스토리나 조금 모자란 부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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