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5200, 기가바이트690G보드 램4기가 질렀습니다.

서울 갈일이 있어서 가는 김에 용산가서 질렀습니다.

저도 드디어 듀얼코어를 써보게 되는구나!!!
AM2+로 넘어가는 시기에 AM2 보드이긴 하지만 앞으로 2년은 업글 할일이 없을테니 괜찮을듯 싶습니다.

일명 요구르트램 EK 메모리입니다.

시퓨와 기본쿨러입니다. 이놈 생각보다 시끄럽더군요. 3000rpm으로 돌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저항 하나 달아줬습니다.

설치 완료된 모습입니다.
말만 사일런스 쿨이지 120mm 쿨러 안달아주면 겜하다가 컴터 꺼져버리는 망할 ATI 2600XT

마지막으로 하드 공중부양입니다.
하드 고정하는 프레임을 쓸일 없겠지 생각하고 버렸는데 버리니 꼭 쓸일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케이블 타이로 메달아놓았습니다.


Comments

“브리즈번 5200, 기가바이트690G보드 램4기가 질렀습니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하드 공중 부양의 압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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