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모니터를 쓰니 좋구나

이런것도 할 수 있고 말야… 게임속에서 달리면서 실시간으로 차량의 타이어 온도를 볼 수 있다.

타이어 압력, 온도, 냉각수 온도, 기름 온도등을 볼수 있다. 좋다 ㅋㅋㅋㅋ
듀얼모니터가 아니라면 할수 없지.

게임속이라지만 약 40리터의 기름을 썼다. 거기다가 포르쉐 911 GT3를 세대나 날려먹었으니 돈을 얼마나 까먹은거야 ㅋㅋㅋ


Comments

“듀얼모니터를 쓰니 좋구나”에 대한 4개의 응답

  1. 일단 911 GT3 같은 경우 번호판 없는 차량은 6000~1억원내로 들여올 수 있어.. 일단 GT3 CUP 차량 같은 경우도.. 일단 포르쉐에서 레이스 버전을 순정으로 팔고 있으니..

    1. 번호판이 얼마나 하길래?

  2. 와우~~ 100억 정도 쓴건가?

    1. 그렇게 비싸지 않을껄?

      양산형이 아니고 레이스용이라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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