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질렀습니다.

PSP 신형 피아노블랙을 중고로 질렀습니다. (UMD는 판매자가 덤으로 준 게임입니다)

PSP를 산 이유는 심슨 게임이 해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매물을 쉽게 구할수 있는거 아니니 천천히 기다려야 할거 같습니다.

심심해서 PSP로 인터넷을 해봤습니다.

카쇼도 접속해보고 (플래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라는 메세지와 동영상 재생 안됨)

마음의 소리도 봤습니다.

인터넷은 클릭만 하고 글씨만 봐야지 타이핑 하기가 좀 빡셉니다.
동영상 테스트도 해봤는데 퀄리티가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구매전에 판매자가 상태 좋다고 했는데 막상 구입후 자세히 보니 잔기스가 상당합니다. 그냥 불량화소가 없다는거에 만족하고 써야겠습니다.


Comments

“PSP 질렀습니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하악하악 PSP 카쇼!! 우린 PSP론 안들어가봤는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