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코 미니 레터(Viako Mini Letter) 1.6 아톰 질렀습니다…


비아코 미니레터 베어본 질렀습니다…

아 돈도 별로 없는데 망할 지름신….


요게 스펙입니다…

CPU 일체형으로… 램이랑 하드만 달면 본체 하나가 완성입니다…

주 용도는 디빅플레이어 겸용 다운로드 머신으로 구입했습니다…

구글신의 신탁에 의하면 DVD롬 하나 달고 하드 하나 달고 풀로드시 전력소비가 50w 정도 나온다는 신탁을 받들어 지르게 되었습니다..


박스 개봉후 뚜껑 연 직후의 모습입니다….

저 쿨러가 메인보드 칩셋쿨러이고 CPU는 그 오른쪽에 작은것입니다 -_-;;;


자 CPU 방열판의 크기를 100원짜리와 비교해 봅시다…

뭐 저거로 충분하다고 하니 그런가 보구나 합니다..


장착될 하드입니다…

다나와 평에 의하면 엑박이던가 플스에 개조해서 들어간다고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젠장…

다나와 상품설명란에 의하면 폭스콘보드와 인텔 두가지 보드가 있는데 수급 상황에 따라 둘중 하나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폭스콘 보드가 오길 원했는데… 역시 인텔이 오더군요…

폭스콘은 보드칩셋이 팬리스입니다…

인텔은 쿨러가 달렸고요…

뭐 개조 하면 되긴 되는데… 귀찮으니 아예 첨부터 달린게 좋죠…

근데.. 인텔 보드인데…(설치 시디도 인텔시디 오고)


보드 기판에도 인텔보드라고 써 있는데 말이죠…


폭스콘이라고  써 있는 부속은 대체????

폭스콘이 인텔 자회사 인가요… 아니면… 비아에서 리퍼 제품인데… 자재가 폭스콘이랑 별 차이 없어서 섞어 쓴거? -_-;;

그렇게 보니… 부속들이 새거 처럼 빤딱빤딱 빛 안나는게 몇몇 있었습니다…

찜찜…

뭐…

귀찮아.. 걍쓰지 뭐…


완성 모습입니다…

뭐 여기까지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린건 아닙니다..

일단 제가 램 주문을 잘못해서… 2기가 하나 와야 하는데 1기가 두개 왔더군요 -_-;

환불 할까 하다가… 택배비만 만원 정도 나와서.. 중고로 팔까 했다가.. 걍 1기가 연결하고 1기가는 아버지 컴에 달았습니다…

뭐 조립이 어렵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 램 연결하고.. 하드만 연결 하면 되니깐요…

문제는… 이제 부터 발생합니다…

램 설정을… 매뉴얼로 하다가… 삑쌀나서… CMOS 초기화 해야 하는데….

박스를 뒤져보니 설명서가 없습니다 -_-;;;

제품만 달랑 들어 있던겁니다… 스티커랑…

그래서 수은전지 빼고 전원 완전 분리하고 1분 뒤에 다시 연결 하면 되겠지…

소용 없음.. 아놔 썅… 그럼 초기화 점퍼가 있겠지…

찾아보니 잘 보이는곳에 점퍼가 하나 있습니다…

그래 이걸 전원 OFF 상태에서 1-2 에서 2-3으로 연결한담에 옮겼다가 30초 뒤에 다시 1-2로 연결하면 되겠지…

아니네…그럼 2-3 으로 옮긴담에 전원 선 연결했다가 다시 뺀담에 1-2로 옮기면 될려나… 안되네…

그럼 2-3으로 연결한담에 전원 키고… 다시 끈담에 1-2로 하면 되나… 안되네…

바로 끄면 안되나 좀 기다려 볼까 하고 2-3 연결한담에 켜니 바이오스에 들어가져 있더군요.

다시 세팅하고 저장하고 나가기 하니… 메세지가 뜨더군요 “끈담에 점퍼 옮기고 다시켜라!”

뭐 그래서 설치 완료…

원래 의도했던대로 GeexBox를 깔아 봤습니다… 켈… 코덱이 별로 안좋은건지…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제대로 지원이 안되는건지…

HD 720p도 상당히 버벅 거리더군요… 젠장… 괜히 샀나?

다른 OS를 깔았습니다… nLite로 이것저것 다 뺀 경량화 OS를 말이죠…

HD 코덱으로 유명한 뭐뭐뭐AVC 코덱을 깔아 봤습니다…

아둥바둥 돌아가네요… 고비트레이 영상인 경우 약간 멈칫 하는경우가 있긴 있지만…

볼만큼 돌아갑니다…

후.. 그럼.. Eeebuntu를 깔아 보자…

그래서 깔았는데… 다른 일반 작업은 나름 쾌적한데…HD동영상은 쥐약이네요…

원점으로 돌아와서… 후우 걍 쓰자… 라고 해서…

걍 쓰고 있습니다…

틀어 놓고 있는데… 시끄럽습니다…

뚜껑 여니… 노스 쿨러가 상당합니다… 소음이….

그래서 저항 달았습니다… 한참 뒤에 열어보니 노스 쿨러방열판 온도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쳇…

상당히 허접하게 생긴 쿨러라..


잘만 노랭이 가지고 니퍼로 머리좀 잘라줬습니다…

좀 많이 지저분하게 잘라 졌습니다만… 심슨처럼 4가닥 머리카락보단 노랭이가 표면적이 넓으니 발열 해소에 더 좋을거라 생각하고

교체했습니다.


잠 안자고 뭐하는 짓인건지 젠장..


그리고 쿨러에 저항 하나 달아줬죠…

효과는… 동일조건에서 쿨러 뜨거운감이.. 스톡쿨러보다 좀 덜 뜨겁습니다… 그리고 바람 밀려나오는게 스톡쿨러는.. 그냥 바람이 밀려 나왔지만… 잘만 노랭이는 약간 따뜻한 바람이 밀려 나옵니다…

온도 하락은 잘 모르겠지만… (스톡쿨러일때 테스트를 안해봤음…)

풀로드로… 2시간 돌려주니… 시퓨 온도 67정도에 시퓨 다이오드(?) 온도 80 보드는 40정도 찍더군요…

계속 돌려도 거기서 머물길래 걍 껐습니다… 본체는 따뜻해지네요… 근데.. 스톡쿨러일때 보다는 덜 뜨거워 졌습니다…(이유 모름)

깔끔하게 쓰기 위해… 무선3종세트(무선키보드, 무선 마우스, 무선랜)입니다.

무선 어댑터랑 무선 모니터가 있으면 딱 좋을텐데 ㅎㅎ


완성입니다…

근데 저기다 놓고 사용한건 사진 찍어 놓은게 없군요…

거실에서 HD 영화 재생 테스트…


Razer 레드 마우스가 케이스랑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마우스만 달랑 들고 가서.. 더블클릭으로 모든걸 해결하는것이지요.. ㅎㅎ


현재 제가 방에서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인을 쓰지 않고 베어본만 사용하면 .. 책상밑으로 선이 주렁주렁 메달릴 필요도 없지요…

간단한 인터넷이랑 워드작업 그리고 동영상 감상에는 딱이군요…

하지만 약간 고사양(?)에서 쾌적하게 살다가 쓰니 버벅거림이 없잖아 있고요…

이미 접질러진 팔다리니.. 불타오를때까지 잘 써야 겠습니다…

아 그나저나 노스랑 시퓨 두개에 잘만 CNPS 시리즈 달아주면 정말 팬리스가 만들어 질거 같은데 말이죠….

결론은… 디빅스 겸용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글 보고.. HD동영상 볼 수 있다…

믿지 마시고.. 걍 그 돈으로 디빅스 사세요…

물론 HD 돌릴수 있지만… 아둥바둥 돌아가는게 불안불안 합니다…(고비트레이는 보증 못하기 때문에)

디빅스가 사용도 더 간편하고 조작도 간편합니다…

구입후 거의 바로 쓸 수 있고요…

암튼 끗!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Linsoo 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7개

  1. KMPlayer 를 이용하여 HD 돌려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곰플레이어 등으로 HD돌릴경우 버벅임이 KMPlayer에서는 아주 가볍게 돌아가더군요… 버전2.9.3.1429 에 상용AVC코덱을 적용한 버전입니다.

    1. KMP 버전2.9.3.1428 버전으로 초고속 모드로 해서 같은 코덱을 이용해서 돌려봤지만 팟플레이어쪽이 더 점유율이 낮게 나오더군요.

      차이는 미미하지만 그래도 수치상으론 5~10%정도 더 낮게 나오더군요.

      팟플레이어가 KMP개발하신분이 다음에 취직하셔서 만든거라 최신버전으로 갈 수록 최적화가 더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최근에 알았지만 그 코덱 옵션중에 디블로킹 옵션을 표준 말고 항상 생략이나 안전할때만 사용 이걸로 하면

      화질은 더 떨어지지만 쾌적한 감상이 가능하네요.

  2. 거의모든보드에 폭스콘부품이 들어갑니다.
    특히 ps2단자나 사운드단자부품이 폭스콘제품이많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