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포 스피드 시프트 질렀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데모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어둠을 통해서 해보고 질렀습니다.

데모가 일찍 나왔더라면 예판을 구입했을텐데.. 늦게 나오는 바람에 예판을(?) 응(?) 질렀습니다.
옥션에서 제목에 예판 특전코드 증정이라고 써 있어서 최저가에서 100원 더 비싸도(?) 설마하는 심정으로 질렀는데
오오 정말 오는군요.

근데…

아직 설치도 못했습니다 ㅜ.ㅜ
쓰던 DVD-ROM이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 새로 하나 질렀는데, 요것이 AHCI랑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덕분에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을 OS재설치와 드라이버 기타 세팅 삽질에 다 날렸씁니다.

오늘 오후는 되야 이런저런 시간이 날듯 싶군요.
BMW M3 GT로 달려봐야 겠습니다.

근데…


뭐야.. 언더커버 설명서 재탕한거야!!!!
프로스트릿도 아니고 언더커버라니…


Comments

“니드포 스피드 시프트 질렀습니다.”에 대한 6개의 응답

  1. 지른것도 많으시네요 g25저도 지를려고 생각중인데 잘봤습니다 ㅋㅋ

    1. 인생은 지름길이라죠.
      니드포 G25로 하면 매우 잼있답니다.

  2. 결국 지른건가!

    1. ㅇㅇ
      정품으로 가득 메워야지…

  3. PSP 소프트가 아닌이상 저것을 돌릴 수 있는 PC사양을 가진 분들이 부럽더라구요..ㅜㅜ

    1. 모니터가 작으면.. 2년전에 구입한 구형도 잘 돌아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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