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노르슐라이페 달려보기

주말을 맞이하여 니드포를 달렸습니다. (평일은 바뻐서 못달림)
그 동안 짧게나마 플레이해서 번돈 가지고 닛산 GTR 하나 질러서 업그레이드에 왕창 쏟아 부었습니다.

무사고로 달려볼려고 조심조심 했는데 중간에 한번 옆을 긁는군요. 에혀. 저게 진짜 차였다면 후덜덜.

7분 44초 53 나름 기록이네요.
차가 좋아져서 그런가 전에 랜서 끌고 다닐땐 8분대 였는데.

예전엔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시프트 버그패치 내역 번역한 이후로 눈에 띄게 버그가 보이는듯 싶습니다.
그전까진 모르고 지나갔었는지 정품지르고 부터 버그 거의 없어진듯 싶었는데 아니네요.

추가로 달린 BMW M3


Comments

“오늘도 어김없이 노르슐라이페 달려보기”에 대한 2개의 응답

  1. 강지훈 아바타

    저는 이거 드포프로 플레이하는데 역시.. 키보드는 한계가… ㅎㄷㄷ

    1. 자동차 게임은 꼭 휠로 해야 제맛이죠 ㅎㅎㅎ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