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 다녀왔어요~~ (3일차) 전편..

(말은 왜 쓰레기통에 얼굴을 박고 있는걸까요??? -_-;;)

룩소에서 에스나를 경유해서 에드푸로 왔습니다.


배에서 호루스 신전까지 가는 길목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영화나 게임속에서 보던것과 많이 닮아서 신기했습니다.

호루스 신전으로 들어가는길…

저 멀리에 호루스 신전의 문이 보입니다. 크기 보고 가까이에 있는거 같았지만 실제론 꽤 멀었고 건축물이 워낙커서 그렇게 보였던것이였습니다.



울티마에서 자주 나왔던 Ankn!


가이드가 말하길 벽화에 난 쪼임 자국은 일부러 훼손한거라는데 누가 그랬는지 현 시점에서 기억나지 않습니다.


실내에서 찍으니 사진이 좀 잘 안나오네요.

1달러 주면 경찰이 사진도 찍어주고 모델도 되어줍니다 ㅎㅎㅎ.



인증중 ㅋㅋㅋ


화면 가온데 분이 관리인인지 사람들이 기둥위에 올라가는것을 못하게 막습니다.
그리고 사진찍는데 자기 찍힌거 같으면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와서 돈달라고 합니다 ㅋㅋㅋ

이번도 별 내용 없이 사진으로 때우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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