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펌프 GF-55P GIYO 질렀어요~

자전거 펌프 질렀습니다. 지난번에 샀던거는 단자가 틀려서 대충 맞춰서 억지로 시도하다가 구멍만 망가트려서 새로 질렀습니다.

옥션에서 25,000원 줬습니다.
압력계도 달려있으니 대충 얼마나 넣어야 할지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Comments

“자전거 펌프 GF-55P GIYO 질렀어요~”에 대한 2개의 응답

  1. 엇, 펌프! 검색하니 첫번째르 뜨네요 ㅋㅋ 요즘 자전거 많이 타요?

    1. 겨울이라 안타요 ㅎㅎ
      예전에 대학생 시절에 빙판길에서 타다가 우당탕탕 한 기억 때문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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