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PSN+ 게임인 그래비티 러시2 엔딩을 봤습니다. 1에 비해 플탐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트로피는 이정도 까지만 획득하고 포기했습니다. 챌린지 임무는 컨트롤 때문에 포기했고 누적 트로피는 노가다 인데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사이드 스토리만 전부 클리어 하고 전부 포기했습니다. 사이드 미션… “read more”
밥솥 후면 물통이나 내부에 물이 많이 차서 검색해보니 고무패킹을 교체시기가 왔다고 함. 생각해보니 밥솥사고 한번도 교체 안했던거라 이참에 교체하기로 함. 센터 직원분이 증기 새는 문제는 제일 큰 패킹 하나만 교체해도 된다고 했지만 오래 쓴거라 그냥 다 교체하기로 함. 인터넷으로 살까… “read more”
7년간 잘 쓰던 전기 온풍기가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급하게(?)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비용은 배송비 포함 30,886원이 들었습니다. 소비전력으로 치면 PTC 방식보다 카본히팅 방식이 좋긴 하지만 머리 말리는 용도로는 못쓰기 때문에 열풍이 나오는 이녀석으로 선택했습니다. 2kw랑 3kw가 있는데 전기비 무서워서 2kw로 선택했습니다.… “read more”
2017년 12월쯤에 샤워플러스에서 나온 아쿠아듀오를 사다 쓰고 있었습니다. 연결 부분이 금속이라 튼튼할거라 생각했는데 결국엔 다른 부분에 금이 가서 물이 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 새로 구입했죠. 인터넷으로 사면 배송비 포함 18,000원 정도 하던데 롯데마트에서 제품명만 다르고 똑같이 생긴 제품이 16,500원에 팔고… “read more”
2017년 12월경에 세탁물에서 쇠냄새 나는 문제 때문에 달아줬던 정수필터를 교체했습니다. 이 동네 상수도 파이프가 많이 노후화 된건지 모래알갱이(?) 같은 불순물이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필터 자세히 보면 알갱이가 많이 끼여있길래 교체를 했습니다. 이제 빨래나 열심히 돌려야겠네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