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Linsoo


  • 푸얼차 질렀어요.

    푸얼차 질렀어요.

    누가 좋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맛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에 디자이너분이 지르신 국화차가 더 괜찮은듯 싶습니다. 장점은 작은 덩어리로 무지 많이 우릴수가 있어서 편하네요. 큰 덩어리 샀으니 열심히 마셔야 겠습니다.. 예전에 지른 수국차도 다 못먹었는데 ㅜ.ㅜ; 요건 찻잔에 다린 모습입니다. “read more”


  • 니드포 시프트 SPA 맵 달려봤습니다.

    Cayman S로 달린것. 닛산 GTR로 달린거 파가니 존다 R로 달린것입니다. 뭐 존다가 랩타임은 젤 잘나왔고요. 재미는 포르쉐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이거 말고 Golf GTI로 달린것도 있는데 녹화를 안했네요. 귀찮아서 나중에. “read more”


  • 산책다녀왔어요.

    산책다녀왔어요.

    저녁먹고 소화도 시킬겸 해서 산책이나 다녀왔습니다. 술집밖에 안보이는(?) 번화가 보다는 하천이 있는 갑천을 돌았습니다. 정월대보름이라고 뭔가 이벤트를 하지 않을까 했는데 딱히 그런건 없고 엑스포 다리에 조명을 켜 놓았더군요. 삼각대가 없는 관계로 어딘가 걸쳐놓고 찍거나 숨을 참고 덜덜 떠는 손으로 찍었습니다… “read more”



  •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회사에 있어서 가져다 보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법이 나온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한편의 짤막한 소설 같네요. 영어 울렁증 홍대리가 회사일때문에 영어를 공부하게 되서 능숙하게 된다는 모범적인(?) 스토리인데. 그 방식을 소개한 책입니다. 뭐 내용은 좋네요. 문제는 스스로의 실천력인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죠. 나도 해볼수 있을까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