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aily Life


  • IKEA Hutten 와인랙을 질렀습니다.

    IKEA Hutten 와인랙을 질렀습니다.

    인터넷에서 이케아 후텐 9홀 와인랙을 질렀습니다. 가서 사면 1만원 미만이지만 인터넷에서 배송대행(?) 해주는 업체를 통해 구하느라 약 1.7배 정도 비싸게 샀습니다. 뭐 이케아 직접 가는거 보단 싸니깐요. (지방이라) 뭐 근데 와인 보관할려고 산건 아닙니다. 이렇게 맥미니랑 PS 보관 거치대로 구입했죠… “read more”


  • PS3 2505번 서멀구리스 재도포를 하다.

    PS3 2505번 서멀구리스 재도포를 하다.

    새로 들어온 PS3 2505를 분해했습니다. 제조년월이 2011년 1월이라 4년 넘게 빡세게 돌던거라 서멀이 말라붙었을거라는 생각과 내부에 먼지가 많이 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분해를 했죠. 하지만 내부는 생각외로 거의 먼지가 없었고 서멀또한 완전히 굳어버린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안쪽은 굳었고 바깥쪽은 아직 점성이… “read more”


  • Alcuiev 공기 순환기 질렀습니다.

    Alcuiev 공기 순환기 질렀습니다.

    회사에서 쓰던 선풍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하나 샀습니다. 제조사가 원래 모터생산납품하는 하청업체인데 그 기술을 살려서 공기 순환기를 만들었다고 해서 왠지 다른거 보다는 낫겠구나 하는 생각에 선택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선풍기의 핵심은 모터이니깐요 (라고 쓰고 디자인 때문에 샀음) 보네이도 제품이랑 비교해보면 보네이도는 모터힘+공기역학을… “read more”


  • 브이 포 벤데타 블루레이 질렀습니다.

    브이 포 벤데타 블루레이 질렀습니다.

    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블루레이 할인코너에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모은 적립금이랑 할인 쿠폰, 해피머니 잔금 다 털어서 질렀습니다. 현찰로 들어간건 하나도 없어서 좋네요 ㅎ 근데 지금알았는데 이게 개봉한지 10년이나 지난 영화였군요!!! 그래서 그런지 화질이 그리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뭐 암튼… “read more”


  • ABRO LG-990 구리스 질렀습니다.

    ABRO LG-990 구리스 질렀습니다.

    고온구리스인데 이거 산 이유는 선풍기 구리스가 죄다 말라버려서 예전에 PC팬에 바르는 오일 산거 발라줬더니 일주일 잘 버티다가 다시 뻑뻑해지길래 뜯어보니 오일이 타버린건지 때가 낀건지 쌔캄해졌더군요. 그래서 이거 질렀습니다. 이게 제일 소용량인거 같고 뭐 용량보면 평생 쓸거 같은 양 요녀석인데 뜯었더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