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가 빵꾸난건지 아님 공기 주입구 부분이 맛이 간건지 30분만 타면 바람이 빠지는 현상이 생겨서 교체를 했습니다. 제 자전거 타이어 사이즈가 흔한게 아닌지 근처 자전거샵에 전화 문의 하니 재고가 없다고 해서 몇군데 연락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교체한 뒤 모습입니다. 내부 튜브 교체비는… “read more”
지른지 일주일이 넘어서 인티머스 타블로이드 HD가 왔습니다. 원래 주문생산형 방식이라고 오래걸린다는 말을 들어서 이해를 합니다. 근데 쇼핑몰에 2~3일인가 발송된다고 했다가 연락이 없어서 홈페이지를 가보니 2월말이나 3월초 가능하다고 공지가 떠서 내가 주문한것도 미뤄지는건가 하고 전화 하니 월요일날이나 화요일날 꼭 발송 된다고 하시더군.… “read more”
플웨즈 게시판에서 유로트럭2를 12달러에 판다는 글을 보고 허겁지겁 들어가봤지만 Sold Out 된 상태라 아깝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다시 팔고 있길래 질렀습니다. 제 놋북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가끔 멈칫멈칫 하는건 5400rpm 하드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전에 그란이나… “read more”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ipTIME 제품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2007년도에 질렀던 새로텍 외장하드가 슬슬 맛이 가는건지 가끔씩 파일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노트북에서 쓰던 500기가 하드를 적출해서 케이스 하나 사다가 연결해 줬습니다. 제품 광고 보면 원터치 오픈 어쩌구 자랑하지만… 동봉된 나사로 조여주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