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aily Life


  • [PS3] Need for Speed most wanted 데모플레이

     북미 PSN에서 다운받은 니드포 스피드 모원 데모 플레이입니다. 실제로 플레이 하면 이거보다는 더 좋습니다. PS3에서 그래픽이 어느정도인가 궁금한 사람을 위해 녹화했습니다. “read more”


  • To the moon 질렀습니다.

    To the moon 질렀습니다.

    플웨즈 보다 보니 투더문 살래? (Sale) 게시글이 있어서 보자마자 질렀습니다. OST 정말 좋네요. (OST 포함 4.99USD) 스토리도 정말 갑 이라던데.. 천천히 해봐야 겠습니다. “read more”


  • 언차티드3 엔딩봤습니다.

    언차티드3 엔딩봤습니다.

    그냥 평범한 인디아나존스 같은 영화 한편 본거 같네요. 1~2에서 너무 재미있게 해서 3는 기대 미만인듯 싶습니다. 2회차 플레이는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read more”


  • 초창기 블로그

    대학시절 처음 만들어본 블로그 그 불로그가 지금까지 여기저기 서버를 갈아타면서 이어진거지만 당시엔 집 컴에다가 서버 깔아서 직접 설치하곤 했었는데 이젠 그냥 티스토리에 안착한걸로 (태터툴즈가 다음에 먹혀서 지금의 티스토리가 됬음) 갑자기 생각나서 함 깔아서 옛날 사이트 열어봤다. 추억돋네 ps. 전국저주발전동지회는 당시… “read more”


  • 언차티드3 질렀습니다.

    언차티드3 질렀습니다.

    중고 물량이 안나와서 신품 지를려는 찰라에 같은 지역에 중고가 떴길래  퇴근후 냉큼 가서 물어왔습니다. 전 주인이 온라인 코드도 쓰지 않은거라고 하더군요. 뭐 어차피 온라인 코드는 신경쓰지도 않았던거라 뭐 그런가 보다 하고 가지고 왔는데 온라인 코드 등록하고 멀티 한번 돌려봤는데… 사람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