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aily Life
나의 평범한 일상!! 및 잡담 카테고리
취미 기록용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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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1 Ep2 Ending “The shores of h …
in Daily LifeYou’ve done it! 당신이 해냈군요! The hideous cyber-demon lord that ruled the lost deimos moon base has been slain and you are triumphant! 그 무시무시한 사이버 데몬군주의 데이모스 달기지 지배는 당신이 그를 살해함으로서 끝이났습니다! but 하지만 where are you? 당신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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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1 Ep1 Ending “Knee-Deep in th …
in Daily Lifeonce you beat the big baddasses and clean out the moon base you’re supposed to win, aren’t you? aren’t you? 일단은 졸라 큰 개씝싸리한테 한방 먹여줬고 달기지를 쓸어버렸지 네가 이긴줄 알았지, 안그래? 안그래? where’s your fat reward and ticket home? what…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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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3 BFG 질렀습니다.
in Daily Life다른 분들은 둠3 리마스터링 때문에 지르시던데 저는 보너스로 들어 있는 둠1~2 때문에 질렀습니다. 약 19년전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이번 둠1~2 리마스터링판의 장점으론 엑박패드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5.1 채널 사운드를 지원하는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IMP가 쏘는 불덩어리가 전방에서 날라와서 뒤로 지나갈때 소리가 다릅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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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 에너미 언노운 예약판 도착했습니다.
in Daily Life추석때 아트북 선착순이라는 말 듣고 질렀죠. 그게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아트북은… 사실 딱히 이런거 모으는 취미는 없는데 그땐 뭐에 홀린건지 ㅎㅎㅎ 예약특전 뭐 이런거중에 엑스컴 컴플릿 제외하곤 딱히 끌리는게 없네요.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이런건 별 관심 없는터라… 뭐 암튼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PS…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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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 HDMAX Stick-K2 질렀습니다.
in Daily Life디비코 HDTV7 USB를 쓰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새로 하나 지르기로 했고 가장 저렴한 코발트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종전 디비코에 비교하면 정말 작습니다. 그리고 발열도 상당히 적습니다. 디비코의 경우 30분정도 티비를 보면 기기를 손으로 잡을수 없을정도로 뜨거웠는데 이건 좀 뜨듯하다 정도입니다. 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