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aily Life
나의 평범한 일상!! 및 잡담 카테고리
취미 기록용 블로그
-
Serious Sam 3 BFE 질렀습니다.
in Daily Life스팀에서 여름 세일 하길래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질러버림.. 시리어스샘 시리즈는 1때부터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read more”
-
ASUS Xonar U3 도착했습니다.
in Daily Life한 2주전에 아마존에서 지른게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51달러 정도 들었네요. 어제서야 알았는데 벤치마킹한거 보니 음질은 요것보다 바로 이전버전인 U1이 더 좋다고 합니다. 뭐 두개 분해사진을 보니 요건 사이즈 때문에 기판이 휑합니다. 그에 비해 부피가 좀 큰 U1은 기판에 콘덴서라던지… “read more”
-
로지텍 F510 패드 질렀습니다.
in Daily Life넵 질렀습니다. 기존까지는 PS3 패드에 모션조이 프로그램 띄워서 하다가 PS3패드랑 PS3가 블루투스 동기화 걸려서 그런지 PC에서 USB 선 뽑을때 마다 PS3가 켜지는게 짜증나서 버튼도 게임속에서 나오는거랑 배치가 맞는 패드를 질렀습니다. PC게임도 엑박패드 지원되는 게임이 꽤 되는데 요 녀석이 엑박패드랑 동일하게… “read more”
-
오퍼레이션 플래시 포인트 드래곤 라이징 엔딩을 보고…
in Daily Life쇼핑몰에서 배송비 포함해도 10000원도 안한다죠 발매한지 오래되기도 했지만 나름 망한(?) 게임이라 불리우는 오플포 드래곤 라이징. 오퍼레이션 플래시 포인트 시리즈는 참 멋진 시리즈인데 판권 때문에 보헤미아 인터렉티브가 개발을 안하게 되면서 쓰레기평을 받던 그 오플포입니다. 저도 한참 오플포1이랑 ARMA 시리즈를 하던때라 짭이라… “read more”
-
자전거 용품(i-CAP,물통,물통받이) 질렀습니다.
in Daily Life원래는 캡만 지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물통이랑 물통받이도 같이 질렀습니다.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고 처음 자전거 살때 달려 있던 고무캡이 오래되니 경화되서 깨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니다가 흙먼지 끼는거 같아서 하나 질렀습니다. 튼튼한게 오래 오래 잘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