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aily Life


  • 바다 보고 왔어요.

    바다 보고 왔어요.

    바다 보고 왔습니다. 강릉행 첫차가 7시 이길래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출발했더니 넘 일찍 가서 터미널에서 30분 정도 떨고 있었습니다. 놀토라 그런지 터미널에 아침부터 사람이 많더군요. 다들 뭔가 여행가방 큰거 들고 가던데 저는 그냥 지도가 담긴 사무용(?) 가방 하나만… “read more”


  • 계족산에 올라봤습니다.

    계족산에 올라봤습니다.

    원래는 새벽에 일어나서 예전에 물떠다먹는 약수터나 가보자 라는 생각에 계획한건데. 아침에 밍기적 거리다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물만먹고 가지요.. 가 아닌 좀 더 위에 올라가보자 라는 생각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예전에 물떠다 마시던곳이 아닌거 같습니다. 예전에 물떠다 마시던 곳에 정상까지 올라가면… “read more”


  • 벨킨 USB 허브 하나 질렀습니다.

    벨킨 USB 허브 하나 질렀습니다.

    집에서 USB 전원문제로 삽질좀 하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써보니 역시 벨킨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사기전에 모 회사 7포트 유전원 허브를 썼는데 유전원임에도 불구하고 전기 많이 먹는 USB 장치를 연결하면 일시적으로 다른 포트까지 끊기는 현상 때문에 많이 불안했는데 이 허브는… “read more”


  • 예전에 출근길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예전에 출근길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예전에 출근길에 그냥 마음내키는 대로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 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몇장 올려봅니다. 항상그렇지만 저에게 무보정이란 없습니다.. -_-; 모든건 Gimp를 이용하여 제 입맛대로 수정했습니다. 전날이나 전전날에 비가 많이 오면 요 논두렁길을 건너는게 매우 힘들었죠. 진흙이 무너지기도 하고 풀잎에 맺힌 이슬때문에… “read more”


  • 2009년 직지사 야유회…

    2009년 직지사 야유회…

    작년에 회사 야유회로 다녀온 직지사 사진입니다.  잊고 있다가 이제서 올려봅니다. 저 앞에 스님 뭔가 PX 가는 느낌 난다… 그렇다고 하네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