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 파나소닉 디카는 기본적으로 렌즈캡에 끈이 달려있어서 잃어먹지 않고 잘 썼는데 이번에 구입한 소니 디카는 렌즈캡만 달랑 달려 있어서 분실할 가능성이 높아서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실로 묶어서 섰는데 사용하다 보니 실이 잘 끊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인터넷에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애플 트랙패드 구매할때도 그랬는데 먹을거 하나 같이 보내주네요. 요즘 트렌드인가???
여러가지 모양이 있었지만 이게 제일 맘에 들어서 이 시계 모양으로 선택했습니다.
한쪽은 고리로 다른 한쪽은 양면테이프로 고정하는 방식인데 매우 튼튼하다고 합니다 (믿어야죠 뭐 ㅎㅎ)
이제 넌 “소니” 가 아니라 “손” 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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