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멀쩡한데 유독 Cyan 색이 자꾸 잘 안나와서 노즐 청소를 했습니다.
노즐청소 하기전.
어째 더 심각해졌습니다 -_-;;; 그래서 펄펄 끓는 물에 노즐을 살짝 담가줬습니다.
첫번째 끓는 물에 노즐 담근 후… 효과가 보이길래 조금 더 담가줍니다.
2차 담금질을 끝내니 거의 복원이 됬습니다.
프린터 산 후 몇장(500여장) 안뽑았는데 벌써 노즐이 맛갔나 했는데 단순한 잉크굳음이었습니다. 또 막히기 전에 틈틈히 뽑아 줘야겠습니다.
사진 찍진 않았는데 노즐 담글땐 살짝 적시듯이 노즐만 닿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오래 깊게 하면 전자 필름을 타고 물이 올라가서 고장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엡손 날린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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