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Billy 3단 책장 질렀습니다.

이케아 빌리 책장을 질렀습니다.

DVD 전용 보관장을 지를려고 했는데 이케아에서 나오는 DVD 전용장은 찰리채플린과 은하철도999 같은 살짝 규격을 벗어나는 제품은 수납이 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다가 이 제품이 적당해 보여서 질렀습니다.

조립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망치가 없어서 못을 드라이버로 박는게 좀 힘들었을뿐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수납되진 않았지만 어쩔수 없죠 ㅎㅎㅎ


Comments

“IKEA Billy 3단 책장 질렀습니다.”에 대한 4개의 응답

  1. 그나저나 내가 준 다스베이더 노트북이 저기 보이는군… 그 분의 은혜를 받으니 좋은가?

    1. Nooooooooooooo~

  2. 어?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 그런데 내가 쓰기엔 좀 부족할지도 그동안 모은 맥심잡지와 만화책 음반, 게임들을 다 넣어야하는데… 저거보다 좀 더 크고 촘촘했으면 좋겠는데…

    1. 저거 보다 더 큰거 있다.

      저거 가로로 3칸 크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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