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빌리 책장을 질렀습니다.
DVD 전용 보관장을 지를려고 했는데 이케아에서 나오는 DVD 전용장은 찰리채플린과 은하철도999 같은 살짝 규격을 벗어나는 제품은 수납이 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다가 이 제품이 적당해 보여서 질렀습니다.
조립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망치가 없어서 못을 드라이버로 박는게 좀 힘들었을뿐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수납되진 않았지만 어쩔수 없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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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빌리 책장을 질렀습니다.
DVD 전용 보관장을 지를려고 했는데 이케아에서 나오는 DVD 전용장은 찰리채플린과 은하철도999 같은 살짝 규격을 벗어나는 제품은 수납이 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다가 이 제품이 적당해 보여서 질렀습니다.
조립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망치가 없어서 못을 드라이버로 박는게 좀 힘들었을뿐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수납되진 않았지만 어쩔수 없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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