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으로 질렀습니다. 현재 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2511버전도 있고 USB 3.0 을 지원하는 2531버전도 있지만 저한테는 별 의미 없는거 같아서 그냥 가장 저렴한 버전으로 구입했습니다.
맥미니에 부트캠프 설치하는데 잘 됩니다. 이게 제일 맘에 드네요.
이 제품이 기능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케이스에 하드 넣는 작업이 빡센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재질이 싸구려틱하게 느껴지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동봉된 Y잭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류가 딸리는지 가끔 인식 못할때가 있습니다.
단점은 이정도이고 그냥 무난합니다. 맥라이언 재설치도 시디롬 대비 두세배정도 빨라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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