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3DS XL 질렀습니다.

오월은 지름의 달인가! 많이 지르네요.

2년전 5월에 3DS XL 질렀다가 팔았는데
2년만에 후속작인 뉴다수를 질렀습니다.

사실 오늘 지른건 아니고 주중에 질렀는데 이제 올리네요. (21일이던가)
중고로 지른거라  사실 팩이 페르소나Q랑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가 있었는데 오늘 호키랜드 가서 그 두개 매각하고
친구모아 아파트를 질렀습니다.

페르소나랑 포켓몬은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마리오는 중고 판매자가 일괄로 팔때 딸려온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잼있네요.

이거 전작인 3DS XL의 3d기능은 정말 쓰레기였습니다.
기기를 조금만 흔들면 3d기능이 틀어지는 바람에 제대로 보기가 힘들었죠.

이번기기를 구입한 계기중 하나가 전면 카메라로 얼굴의 위치를 인식해서 3d를 보정한다고 해서 질렀죠 ㅎ

열심히 굴려봐야죠.


Comments

“New 3DS XL 질렀습니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좋은 지름이다.

    1. ㅇㅇ 지름은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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