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 피자 생각나게 하는 제목입니다. 나름 인기(?)작이라 그런지 조조로 보는데도 사람이 꽤 되네요. 전작에 교회씬이랑 마지막 머리 터지는 장면만큼 임팩트 강했던건 없습니다. 그냥 무난한 액션영화. 영화볼땐 제발 휴대폰 좀 하지 맙시다. 옆사람에게 휴대폰 불빛은 짜증을 유발합니다. 매너가 사람을… “read more”

네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이건 메이드물이 아닙니다. 마약밀수 영화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예전에 넷플릭스 나르시코에 잠깐 나왔던 베리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실화 기반이고 나르시코에선 별 큰 역할이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사람도 에스코바르 처럼 돈이 넘쳐나서 보관할데가 없어지는 그런 상황이 되는군요 ㅋㅋㅋ 뭐… “read more”

오전에 영화본거를 제외하고 그 이후 일부터 꼬이기 시작했는데… 가장 짜증나는게 플젝으로 영화 보다가 스크린에 벌레 앉아있는거 같아서 휴지로 닦았는데 벌레 흔적이 잘 안닦인건줄 알고 박박 문댔다가 나중에 보니 코팅이 벗겨졌음. ㅜ.ㅜ; 이전에 쓰던 엑스텐션 저가형은 걸레로 문대도 멀정했는데 이건.. ㅜ.ㅜ… “read more”

살인자의 기억법을 보고 왔습니다. 지난번 혹성탈출 볼때던가 앞에 예고편 나오는거 보고 이거 봐야 겠다 라는 생각 들었던건데 개봉했길래 보고 왔습니다. 끝부분이 기대 했던거랑 좀 달라서 아쉽긴 한데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속 명대사는 “예나 지금이나 경찰들은 죄다 븅신이다!” “더 이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