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스타크래프트2 마지막 편 “공허의 유산” 엔딩봤습니다. 솔직히 3부작중 제일 재미 없었네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스토리 대사 듣는게 너무 지루 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좀 올라가서 어려웠고요. 뭐 어찌 됬던간에… 기나긴 여정이 끝이군요. 스타3가 나올려나 모르겠습니다. 이제 리마스터판 발매 하면 질러서 스토리… “read more”
주말을 맞이해서 낮에 한번 써 봤습니다. 뭔가 밝기 측정기라던지 기준삼을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는데 안타깝게도 해당 지식도 관련 장비들도 없어서 그냥 체감한거랑 가장 근접한걸로 대체합니다. 테스트 프로젝터 : PF1500 화면 모드 : 게임 모드 절전모드 : 최소 절전 (화면이 가장 밝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