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스타 리마 캠폐인 전부 깼네요. 추억속의 스토리랑 좀 다르긴 합니다. (기억의 왜곡) 재미있었습니다. 리마를 다 깨고 스타2를 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스타2 컨트롤에 익숙해지니 스타1은 많이 불편하더군요. 멀티까진 안할거 같고 그냥 싱글 스토리 한글화로 본걸로 만족하고 이제 접어야 겠습니다. “read more”
회사에서 단체로 보고 왔는데 제 개그 코드는 이거 보다 킬러의 보디가드가 더 맞는거 같네요. 킬러의 보디가드도 뭐 그리 빵빵 터지는건 없고 그냥 피식 하는 웃음이 줄줄 있었는데 한방 크게 빵 터트려 주는게 있었거든요. 근데 이건 그게 없네요. “read more”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그냥 그냥 볼만했네요. 인터스텔라 아저씨는 블랙홀 한번 통과하더니 신(?) 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왔군요 ㅋㅋㅋㅋ 영화 보면서 든 생각은… 네이버 웹툰 첩보의 별이 생각났습니다. 헤임달형 이분이라면 겹쳐쏘기를 할수 있겠더군요. 첫발은 일직선으로 쏘고 두번째 총알은 벽에 반사해서 맞추더군요.… “read more”
지인 한분이 보고 재미있어서 이전 시리즈 블루레이까지 질렀다고 하길래 나 역시 전작은 별로 재미 없었는데 보러 다녀옴. 대전 롯데시네마 2관에서 봤는데 일단 극장 불평좀 하자면 이거 영화가 그런건지 아님 낮시간대라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 (총 6명 정도 관람했음) 원래 영사기가 구린건지… “read more”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예구 하고 열리는날 부터 열심히 플레이 해서 오리지날편 테란 엔딩을 봤습니다. 뭐 제가 전략시뮬쪽은 잘 못해서 오래걸리긴 했네요. 그래픽은 기대 이상으로 깔금해서 좋았습니다만… 예전 오리지날 소스의 스타랑은 좀 다릅니다. 버그라고 해야 하나 아님 내부 엔진이 통째로 바뀌어서 그런건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