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지른지 한달만에 봤습니다. 인사이드아웃 블루레이 지르면서 덤으로 지른건데 재미있습니다. 내용도 괜찮은데 왜 이게 덤핑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부가영상은 삭제장면이 아니라서 그런지 별로 볼만한건 없었습니다. 오디오는 LPCM 5.1인데 DTS-HD나 Dolby TrueHD를 지원 안한건 제작단가 낮출려고 한거 같습니다. 손 위로 글씨가 올라오네요 ㅋㅋㅋㅋ “read more”
이번엔 하츠오브스톤과 달리 가급적 메인퀘로만 달렸더니 생각보다 빨리 엔딩 봤네요. 스토리는 개인적으론 하츠오브스톤이 더 멋졌던거 같습니다. 블러드 앤 와인은 신규 지역 추가인데 이전에 다른 지역 맵은 지저분하고 음슴하고 어두운풍 맵이 대부분이였다면 이번 맵은 밝고 화사한 지역이네요. 시즌패스 돈 안아깝습니다 다들… “read more”
하츠오브스톤 엔딩봤습니다. 한 20시간 걸린거 같네요. 시즌패스 구입한거라 가격에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이런 확장팩이 1만원 밖에 안한다는게 정말 우왕굿입니다. 처음 시작은 그냥 개인사업자인 게롤트가 하수구 괴물 퇴치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일에 휘말리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수많은 선택지에 따른… “read more”
백색 과수원지역 생가죽 도매 이벤트는 기억이 안납니다. 기억 못하는거 보니 아마 안한거겠죠. 진주 판매를 목적으로 한 패류 습득 이벤트는 위처3 초창기 돈 버그라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그때 왕창 벌어뒀죠. (아직도 그때 만든 진주가 가득 있습니다) 일단 성실하게 대답을 했더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