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비내리는 마을에서 보이지 않는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 Lost in the rain 7월 PSN+ 무료게임이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가 있어서 처음 시작하자마자 엔딩볼때까지 끄질 못했네요 플탐은 약 3시간 가량 되는데 퍼즐이 어렵지도 않고 스토리도 좋습니다. 주인공은 비가 내리는 어느 마을에 가는데… “read more”
기나긴 플레이 끝에 엔딩을 봤습니다. 배틀필드 시리즈를 제외하고 단일 게임으로 100시간 넘게 플레이 한것은 이 게임이 처음입니다. PS4 버전 위처3에 프레임 하락이나 각종 버그로 포럼에서 말이 많긴 하지만 엔딩까지 딱히 버그 때문에 못하겠다 라는 생각은 안들었고 (로딩이 좀 길긴 하지만)… “read more”
새로 들어온 PS3 2505를 분해했습니다. 제조년월이 2011년 1월이라 4년 넘게 빡세게 돌던거라 서멀이 말라붙었을거라는 생각과 내부에 먼지가 많이 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분해를 했죠. 하지만 내부는 생각외로 거의 먼지가 없었고 서멀또한 완전히 굳어버린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안쪽은 굳었고 바깥쪽은 아직 점성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