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이거 여름세일때 산건데 드디어 엔딩을 봤네요. 플레이 하면서 무간도 생각났네요. 최근에 나온 견자단 나온 스페셜ID라는 영화도 생각나고 항상 궁금한게 이렇게 평생(?)을 깡패로 살다가 하루 아침에 경찰로 살면 주변인물들이 가만히 둘까 그리고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오픈월드에 수많은 도전과제라던지 서브퀘가 있긴 하지만… “read more”
할슈타트에 왔습니다. 동네 표지판에 왠 만화캐릭터 같은게… 이건 뭔 표지판인지… 119 한글도 적혀있네요. 근데 시간여행이 뭐??? 골목에서 한장… 여기가 이 마을 중심부 같았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