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회사에 있어서 가져다 보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법이 나온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한편의 짤막한 소설 같네요. 영어 울렁증 홍대리가 회사일때문에 영어를 공부하게 되서 능숙하게 된다는 모범적인(?) 스토리인데. 그 방식을 소개한 책입니다. 뭐 내용은 좋네요. 문제는 스스로의 실천력인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죠. 나도 해볼수 있을까나. “read more”


  • 카레…

    카레…

    카레 만들어 봤어요. 저녁으로 뭘먹을까 하다가 슈퍼에서 감자랑 당근 그리고 고기 사다가 카레 했습니다. 한 3끼 정도는 카레만 먹겠군요. 양파는… 깜빡하고 안사오는 바람에 생략. 감자랑 당근이랑 고기가 큼지막 하니(잘게 썰기 귀찮아서) 먹는데 좋더라고요. 이제 이걸로 내일식단도 해결했고 월욜날은 뭘해먹어야 하나… “read more”


  • 기트리에서 구입한 쌀입니다.

    기트리에서 구입한 쌀입니다.

    구입한지는 좀 됬지만 사진은 이제야 찍어보는군요. 무보정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저 보리는 농협에서 구입한것입니다. 전기 밥솥이 밥을 한것입니다. 저는 그저 거들뿐… 맛은.. 뭐 그냥 밥맛? -_-; “read more”


  • 붕어빵 더 궈봤습니다.

    붕어빵 더 궈봤습니다.

    노릇 노릇 잘 궈지더군요. 근데 반죽을 너무 많이 부어서 옆으로 넘쳤습니다. 실패작들… -_-; 집에서 해먹는것도 괜찮군요. 스킬이 부족해서 모양새는 별로지만 맛은 괜찮네요. “read more”


  • 붕어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붕어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붕어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G마켓에 가니 가정용 붕어빵틀을 팔더군요 그래서 질러봤고 만들어 봤습니다. 밀가루 사고 우유 사고 베이킹 파우더 사고 버터 사고 적당이 넣고 휘적휘적거리다가 빵틀을 달궈서 구어봤습니다. 재료 살때 보니 믹스도 팔길래 먼저 그걸로 구어보고 그 다음엔 밀가루 가지고 반죽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