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을 샀습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농산물 쇼핑몰에 쌀사러 들어갔다가 3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라는 말에 혹해서 약 만원어치 빵을 추가로 질렀습니다. (2500원 아끼기 위해 1만원을 씀) 택배를 받고 나니 집에 찜기도 없고 전자렌지도 없어서 위 사진 처럼 쪄 봤습니다. 하얀거 두개는… “read more”
바이오쇼크2가 나왔고 별 관심이 없다가 지금 사이트 주소가 기억나지 않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 분이 블로그에 바이오쇼크에 대해 쓴 글을 보고 한방에 훅 가버려서 바로 질렀습니다. (식인양소굴 : 무한경쟁 시대의 우화 – 바이오 쇼크 (Bioshock)) 근데 구입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이… “read more”
원래는 2월 3일날 구입했는데 8일날 배송이 오더군요. 이수영 미니앨범은 들어보고 괜찮아서 질렀고 그레고리안 성가는 예전에 우연히 접했을때 괜찮았다는 기억과 “넵 24″에서 미리듣기로 들어보고 괜찮다 싶어서 질렀습니다. 근데 이수영 노래는 이전에도 꽤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생긴 사람이었군요. 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