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입니다.

    주말입니다.

    아침에 대둔산 갈려고 전날 저녁9시에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8시네요 -_-; 7시 40분인가 첫차를 타야 하는데 놓쳐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것저것 좀 하다가 친구가 보내준 사진에 필이 와서 저도 함 만들어 봤습니다. 친구는 기계가 있어서 재단을 전부 기계가 해주니 깔끔한데 저는 앞발을… “read more”


  • 프레디가 꽃을 피웠어요~~

    프레디가 꽃을 피웠어요~~

    제가 작년 9월 부터 지켜(?)봤는데 이제서야 꽃을 피우는군요. 그냥 선인장(?)같이 작은 분재 같지 않을까 했는데 꽃을 피우니 이쁘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물수건으로 잎파리에 앉은 먼지 좀 닦아 줘야 겠습니다. 왠지 네잎크로바 생각나지 않나요? 제 옆에서 열심히 매일 광합성을 하고 있는 Freddy… “read more”


  • 책상정리하고 한컷

    책상정리하고 한컷

    책상 한번 정리하고 올려 봅니다. 5.1 채널 버리니 깔끔해서 좋긴 하지만 게임이나 영화 볼때 아쉽네요. 뭐 컴터로 게임이나 영화 거의 안보니 이젠 별 상관없지만요. “read more”


  • 보첼리 음반 질렀어요.

    보첼리 음반 질렀어요.

    음반 질렀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랑 파바로티 좋네요. 뭔소리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목소리도 좋고 리듬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도 맘에 드네요. 회사로 택배 받았는데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네요. 시디를 산다는 사실과 가요가 아니라는 사실에서 말이죠. ㅎㅎ 옆자리분이 노래방에서 기대하시겠다던데… 난감하네요 -_-; “read more”


  • 바다 보고 왔어요.

    바다 보고 왔어요.

    바다 보고 왔습니다. 강릉행 첫차가 7시 이길래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출발했더니 넘 일찍 가서 터미널에서 30분 정도 떨고 있었습니다. 놀토라 그런지 터미널에 아침부터 사람이 많더군요. 다들 뭔가 여행가방 큰거 들고 가던데 저는 그냥 지도가 담긴 사무용(?) 가방 하나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