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회사에 있어서 가져다 보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법이 나온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한편의 짤막한 소설 같네요. 영어 울렁증 홍대리가 회사일때문에 영어를 공부하게 되서 능숙하게 된다는 모범적인(?) 스토리인데. 그 방식을 소개한 책입니다. 뭐 내용은 좋네요. 문제는 스스로의 실천력인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죠. 나도 해볼수 있을까나. “read more”
카레 만들어 봤어요. 저녁으로 뭘먹을까 하다가 슈퍼에서 감자랑 당근 그리고 고기 사다가 카레 했습니다. 한 3끼 정도는 카레만 먹겠군요. 양파는… 깜빡하고 안사오는 바람에 생략. 감자랑 당근이랑 고기가 큼지막 하니(잘게 썰기 귀찮아서) 먹는데 좋더라고요. 이제 이걸로 내일식단도 해결했고 월욜날은 뭘해먹어야 하나… “read more”
노릇 노릇 잘 궈지더군요. 근데 반죽을 너무 많이 부어서 옆으로 넘쳤습니다. 실패작들… -_-; 집에서 해먹는것도 괜찮군요. 스킬이 부족해서 모양새는 별로지만 맛은 괜찮네요. “read more”